Packet switching(store-and-forward)
페킷을 다 저장해야 송신한다는 뜻이다.
If) L=1, R =10이면 transmission delay = 0.1
위의 그림에서는 end to end delay는 2번의 R이 존재하기때문에 2*L/R이다(propagation delay가 없다고 가정했을때이다.)
packet switching(queuing delay,los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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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와B로부터 다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그뒤의 Link에서 아직 송신중이면 Queue에서 기다려야하는 delay가 Queuing delay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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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ue의 크기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다차면 손실될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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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리 버퍼가 가득차면 기다려야한다.
Delay components in a n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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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cessing delay : nodal processing ->페킷헤더를 체크해서 오류를 검사하고 보낼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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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pagation daly : 비트가 실제로 링크를 타고 전파되는 딜레이다.
Queuing delay and Lo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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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킷의 도착률이 capacity를 초과하면 페킷은 큐에있거나 기다려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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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우터안의 공간이 남는 버퍼가 없다면 도착한 패킷이 손실 될 수도 있다.
Queuing del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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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 : Link bandwidth(bp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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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 : packet length(bi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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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: average packet arrival rate
a *L/R ~0 : queuing delay small
a *L/R =1 : queuing delay large
a *L/R > 1 : 처리할수있는 양의 작업보다 많이 도착했다는 뜻이다.
Throughp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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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der와 receiver사이에 전송할수있는 비트의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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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tantaneous throughput : 순간적인 비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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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verageous throughput: 평균적인 비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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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리량은 링크의 속도 ,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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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ttleneck (병목현상) -average throughput을 결정한다.
Throughput - min(Rc,Rs,R/10) 실제로는 병목현상이 일어날수있다.
throughput과 bandwidth의 차이는 무엇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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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bandwidth가 크다는 것은 차선이 많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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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throughput이 크다는 것은 큰 bandwidth에서 한번에 처리할수있는 패킷의 양이 많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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